02-832-5796
안녕, 유정님~
알지요, 세우미까지 하고 퇴소하신 우리의 유정님을. ^^
지금도 가끔씩 연락해줌에 너무 고맙고요.
유정님도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식되면 한 번 센터에 놀러와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우리가 서로 얼굴 보고 반갑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유정님 그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