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32-5796
안녕, 은채님~ 반가워요~
그 어떤 소식보다 학교 잘 다닌다는 소식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바로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은채님이 하루하루 생활을 잘 다잡아가기를 바라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코로나가 좀 더 물러가면 센터에 놀려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