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32-5796
이렇게 하나하나 열거해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불러드려요~~ 안녕, 신주아님~~~~~
신주아님, 보고싶은 만큼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생각 하나하나 열심히 잘 살아주세요.
다시 들어오기 싫다는 말. 저희도 다시 안 왔으면 합니다. ㅋㅋ
잘 사시면 오실 일은 절대 없어요.
하루하루가 의미 있는 일들이 더 많은 시간이 되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