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영님~~~
우리 마자렐로센터만의 인사법, 잊지 않으셨네요 ^^
2021년의 마자렐로센터는 많이 바뀌어 있어요. 10년은 산도 변한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미영님이 어느 곳에서든 행복하게, 또 자신을 위해 바르게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마음은 지금도 같습니다.
그리운 그 때 생각하며 웹사이트에 올려진 사진들도 보세요~
미영님 때와 또 다르겠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 그 기운이 미영님이 나아가는 길에 용기를 주기를 바랍니다.
글 남겨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