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32-5796
수연아 잘 지내고 있지
수녀님도 잘 지내고 있고, 이곳에 계신 선생님 수녀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신다
며칠 전에 전화 왔을때
통화가 안 되어 아쉬웠다.
너도 2020년에는 더욱 주님의 복 많이 받고, 언제나 활기차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
우리로 기도로 응원하고 함께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