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 박소희에요 잘 지내셨는지 늘 마자렐로 생각에 잠겨있는데요ㅎㅎ ... 벌써 제가 마자렐로를 떠난지 한달이 훌쩍 넘었네요..^^ 거기선 시간이 느린줄만 알았는데 이제 보니 시간은 모든 이에게 똑같이 주어져 있고 앞으로만 가고있더라구요 .ᐟ.ᐟ
그곳에서는 언제나 부정적인 생각과 힘듦에 있었지만 그곳을 나오고나선
그곳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곳인지 알게됐어요 비록 아직 부족한 저 이지만 앞으로 마자렐로를 생각하며 그곳에 있었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않도록 잘 지내겠습니다~
그곳에서 느렸다고 느낀시간 그리고,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이 시간을
이젠 어떻게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여겨 살 수 있을까
고민하며 예쁘게 살게요.ᐟ.ᐟ
요즘 날씨가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선생님, 수녀님의 마음만큼 따뜻한 하루를 보내길 기도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일도 쉬엄쉬엄 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