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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마인!!

선생님, 저 왔어요

조보람님에게

마리아수녀 2020-08-18 09:48:36 조회수 604

보람님!!

보람님의 글을 읽고 무척 기뻤어요.

8년이 지나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해 자신의 자리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보게 되네요.


아마도 보람님이 이곳에 있을 때 계셨던 분은 변정인샘, 권수경샘, 전소희샘, 최외숙샘, 김은하샘이시겠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한번 와서 '밤인사'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손경숙 마리아 수녀라고 해요.

010-3324-5796

이니 이 번호로 한번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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