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32-5796
보람님!!
보람님의 글을 읽고 무척 기뻤어요.
8년이 지나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해 자신의 자리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보게 되네요.
아마도 보람님이 이곳에 있을 때 계셨던 분은 변정인샘, 권수경샘, 전소희샘, 최외숙샘, 김은하샘이시겠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한번 와서 '밤인사'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손경숙 마리아 수녀라고 해요.
010-3324-5796
이니 이 번호로 한번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