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32-5796
오늘 센터의 두 아동이 죄의 씻김을 받고 새로 태어나는 세례식을 하였습니다.
가브리엘라와 소피아라는 새로운 세례명도 받은 두 아동의,
앞으로의 걸어가는 걸음걸음마다 은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