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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희망이야기
매일매일 사랑과 믿음으로 조금씩 성장합니다.

센터이야기

달걀에 예쁜 나만의 다육이를 심어보았어요.

달걀 까기부터 조심조심~ 흙도 살살~ 다육이도 사뿐히~

그리고 이름도 붙여주었답니다. 이름까지 붙이고 나니 우리 마인들이 다육이를 더 소중히 다루는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잘 키운 다육이는 퇴소 때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할 예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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