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자렐로센터 김장하는 날~~~~
앞치마, 장갑, 신발싸개, 모자 등~ 완전무장을 하고 옷도 따숩게 입고, 모두 밖으로~~~
양념을 싹싹 묻혀 하얀 배추를 빨갛게 변~신!!!!
처음 해보는 마인들은 새로운 경험을 쌓고, 김장을 해봤던 마인들은 부모님과의 추억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김장을 담그고 우리 친구들이 느낀 점 중 가장 첫번째는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 김치를 만들어주신 것인지,
그래서 앞으로는 김치를 잘 먹겠다는 마음이었답니다.
새로운 경험이 우리 친구들에게 또다른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