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32-5796
가을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용인으로 출발~!
빨갛게 노랗게 파랗게 물든 나무와 숲, 그리고 하늘.
짚라인을 타며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하늘과 숲, 산을 한 번 더 보며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