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32-5796
추석, 한가위를 맞아 센터에서는 우리 마인들과 전도 부치고, 곱디 고운 한복을 입어보면서 아름다움도 뽐내보는 시간 가졌습니다.
우리 마인들이 맛있게 부친 전은 센터 옆의 다른 수녀님들께서 계시는 곳에도 전달하면서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