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32-5796
어버일날!! 현재 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 마인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시는,
사비나 수녀님과 비비안나 수녀님께 카네이션과 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카네이션꽃이 되어 나타난 마인들의 모습에 수녀님께서 밝은 웃음으로 맞아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