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32-5796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또는 조부모, 친척분께 마음을 담은 사랑의 편지를...
직접 만들고, 꾸미고, 써가면서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더 키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