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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해주던 음식만 냠냠 먹던 우리 마인들이,
직접 돌돌돌돌 김밥도 싸보고, 이리저리 휘휘 저어 떡볶이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음식을 만들면서 그냥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사랑과 정성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