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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희망이야기
매일매일 사랑과 믿음으로 조금씩 성장합니다.

센터이야기

안녕마인~

1.31일은 청소년들의 수호성인 돈보스코 신부님의 축일입니다 우리 마인들은 하루전날에 이에 관련한 작은 축제를 가져보았습니다 ~신부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신부님과 관련한 영상도 보고 즐거운 퀴즈대회도 했지요~~!! 생각보다 잘 맞춰서 완전 깜놀~~뭐든 적극적인 우리 마인들 굳굳입니다~~^^


저녁식사로 마인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으로 푸드테리아를 가져보았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분식데이~~!! 먹고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받아 맛있게도 냠냠!! 겨울~ 하면 어묵과 군고구마 아니겠습니까 ~ 아주 그냥 게눈감추듯이 냠냠!! 먹방러들이 따로 없네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낸 마인들 감사하고 사랑해!!


"청소년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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