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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희망이야기
매일매일 사랑과 믿음으로 조금씩 성장합니다.

센터이야기

12명의 마인들이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세례식은 코로나로 인해 세례자와 대모님들만 자리하여 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식이 이루어지지는 아쉬움이 남지만

세례를 받은 마인들이 식의 참의미를 항상 새기며 앞으로의 날도 멋지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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